현대중공업 노조가 논란끝에 원청과
하청 노조를 통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어제(7\/9)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현대중공업지부와 일반직지회, 사내하청지회를
통합하는 시행규칙을
53.5%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국내에 원청과 하청노조를 통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원하청 노조의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어 실제 사측을 상대로 한 협상에서
유리할 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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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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