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수능이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급학교와 재수학원들이 입시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요,
올해 수능은 지난해처럼 EBS연계 출제가
70%에 가까워 수시와 정시 모두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입시전문 재수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에 한창입니다.
올해 수능 세부요강이 공개되면서
수험생들도 긴장감 속에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올해 수능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 영역과 과목에 걸쳐
2009년 개정된 교육과정에 맞춰 출제됩니다.
EBS 수능 교재 연계비율도 지난해와 같이
영역 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을
유지합니다.
또 지난해 수능부터 도입된 영어영역 절대
평가가 올해도 유지되고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
위주로 출제됩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6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비교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박상배 00입시학원 부원장
(교육과정)평가원 시험이 9월 5일에 있는데요,
그 전에 반드시 꼭 봐야될 교재, 기출문제
라든지 EBS 연계교재는 무조건 끝내놓고..
올해 울산지역 대입 수험생은 재수생
천 백여명을 합쳐 줄잡아 1만 3천여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수능 원서 접수는 다음달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수시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각각 실시됩니다.
S\/U)매년 재수생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울산 전체 수험생도 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차분하게 수능에 대비해
줄 것을 입시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