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남> "재정사업으로 추진"...경제성이 관건

입력 2018-07-09 07:20:00 조회수 46

◀ANC▶
김경수 도지사가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부 재정사업으로는
타당성이 낮다고 나온 만큼
경제성을 높이는 게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경남 윤주화 기자.
◀END▶

◀VCR▶
김천과 거제를 잇는 191km 노선에
5조3천억 원을 투입하는 남부내륙철도 사업.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된
정부 재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나와
지난해부턴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를 다시
정부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겠다고
공식 표명했습니다.

◀SYN▶김경수 도지사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는 제가 책임지고 함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건은 경제성입니다.

정부 재정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나온
비용 대비 편익(B\/C) 지수는 0.72.

경제성 지수가 최소 0.8은 넘고
여기에 정책적 타당성,
지역균형발전 분석까지 더한
계층화분석(AHP) 점수가 0.5 이상은 돼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는
앞선 조사에서 반영되지 않은 '주말 수요'를
반영시키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말에 수도권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로
경남에 오는 차량이 평일 대비 20% 증가한다는
자체 조사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SYN▶기획재정부 관계자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 하더라도 비용 편익 분석에서 타당성이 나와야 사업 추진은 가능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재정사업에 대한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청와대나 정부와의
사전 교감에서 나왔을 거란 해석이 나오면서
남부내륙철도가 새 국면을 맞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