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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변화)노옥희 발 인사태풍\/ 어디까지?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7-08 20:20:00 조회수 137

◀ANC▶
울산지역에 사상 최초의 진보교육감이
탄생하면서 다음달 1일자로 예고된
첫 정기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역교육장 공모제 실시 등 인사태풍을 예고한
상태여서 전체 교육계가 숨을 죽인 채 인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그동안 역량을 지니고도
불이익을 받은 분들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겠다"

당초보다 한 달 미뤄진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첫 정기인사를 앞두고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한 말입니다.

울산 첫 진보교육감으로서 그동안 잘못된
교육권력 피해자들을 우선 구제하고, 특히
특정 지역 학교와 계파 우선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일단 순환을 원칙으로 하구요, 그동안 역량이 있어도 불이익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전교조 위원장 출신의 조용식 천상고
교사를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노 교육감은
자신의 공약을 바탕으로 인사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약 중 하나인 지역교육장 공모제
실시는 이번 인사에서 당장 실천하기는 어려울 거란 관측입니다.

강남,강북 교육장이 지난 3월 발령돼
별다른 결격 사유 없이 1년 이내에는 인사를
자제한다는 규정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의 경우 3개월의 공모
기간을 거쳐 외부인사를 선정해 10월 1일 자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역시 공약으로 제시한 안전총괄담당관
신설은 조직개편에 따라 이뤄지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S\/U)완전히 새로운 울산교육을 선언한
노옥희 교육감의 인사실험이 어떻게 진행될 지
전체 교육 가족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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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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