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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울산고래축제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더위를 잊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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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가 열리던 장생포 다목적구장이
거대한 수영장으로 변신했습니다.
1만4400㎡ 규모의 대형 워터풀장,
'장생포 해수영장'입니다.
쏜살같이 내려오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 보면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INT▶ 김미희 \/ 부산 정관
"날씨가 약간 춥긴 하지만 아들과 같이 놀니까 너무 좋아요."
1970년대 외모와 복장을 쏙 빼닮은
동네 형, 누나와 함께 그때 그 시절
딱지치기와 가위바위보를 해 봅니다.
옛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은 고래문화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은 잠시 동안 교복을 입고
동네를 누비던 학생 시절로 돌아갑니다.
◀INT▶ 김창현 \/ 울산 울주군
"30년 친구들이거든요. 같이 이렇게 옛날 생각하면서 같이 교복도 입고 하니까 마음이 새롭습니다."
장생포 매표소 앞 주차장에서는
울산지역 기업체와 주민단체가 마련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고,
고래마을 이야기길에서는
시민 2천 명이 참가하는 이색 걷기대회,
'터치런'이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S\/U) ‘고래의 꿈! 청년의 꿈! 울산의 꿈!’을 주제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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