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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울산시의회가 오늘(7\/6) 개원했습니다.
첫 민주당 출신인 황세영 의장은
의원들의 역량을 높여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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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과 울산시교육청 집행부와
첫 상견례로 문을 연 제7대 울산시의회.
지난 20여 년 동안 자유한국당이 독점해온
울산시의회에서 첫 민주당 출신의
초선 의장이 탄생했습니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황세영 의장은
첫 개원사에서 시민의 시대를 여는
변화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2명 가운데 17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자유한국당 일색이었던 지난 시의회처럼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황세영 의장\/울산시의회
"과거처럼 당리당략에 매몰된 의정활동은 구태의 반복이며, 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일입니다."
일자리와 4차 산업을 챙기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전문위원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22명 가운데 의정활동 경험이 있는
의원은 6명뿐이어서 초선 의원들의 역량강화는
시급합니다.
◀INT▶황세영 의장\/울산시의회
"의원들끼리 연구하고 서로 협력하여 울산지역의 균형 발전과 미래 울산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합시다. "
울산시의회가 울산의 정치를 새롭게 바꾸는
기수로서 새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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