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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대표 치적은
경남도의 빚을 모두 갚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김경수 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채무제로 성과를 들여다 보니
비정상적인 재정 운용의 결과라는 입장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남 이상훈 기자
◀END▶
◀VCR▶
--------------16년 6월 1일-------------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상남도가 채무제로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1조 3천억 원이던 빚을 모두 갚았다는 겁니다.
◀INT▶홍준표 전 지사(16년 6월 인터뷰)
빚이 많으면 개인이나 나라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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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그러나
이 정책 때문에 현재 경남도의
재정상황이 비정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CG]시·군 조정교부금 등
꼭 편성해야 할 예산을 차기로 넘겼고
그 규모만 4800억 원이 넘는다고 분석했습니다.
CG]
남북교류기금 등을 폐지해 발생한 1377억원을 빚 갚는 데 썼고, 이 기금으로 하던 사업을
일반회계로 하다보니 제약이 있다고 봤습니다.
CG]지역개발기금의 누적 이익금을 전용해
채무상환에 썼는데 현재 이 기금의 여유자금은 16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INT▶이은진 공동위원장
지역기금은 공공투자확대에 써야하지만 빚 갚아
이 때문에
도의 잠재성장동력이 약화됐다고 봤습니다.
이에 경남도는 "추경예산안을 제출하려고 예산 편성작업을 하고 있지만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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