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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지방정부가 새로운 시정 비전과
지표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경제와 노동,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전 민선 6기와 다른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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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울산시정 비전은
CG>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입니다.
송철호 시장이 사용했던 선거슬로건과
울산의 가장 큰 숙제인 경제 재도약 의지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같은 비전을 뒷받침할 시정지표는
7개가 제시됐습니다.
CG> 시정 활동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새로운 형태의 산업을 일으켜
일자리 문제를 풀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레져형 관광보다는
'문화관광'에 방점을 찍었고,
'노동존중'이라는 표현을 통해
노동 정책의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송 시장은 실제로 시민 고충을 구제하는
시민신문고 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정 비전을 가장 먼저 실현했습니다.
◀INT▶ 송철호 울산시장 \/ 취임연설
시민의 눈높이로, 시민의 눈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앞서 민선 6기 시정 비전은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이었습니다.
CG> 김기현 전 시장은
취임 전인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을 가장 중요한 시정 지표로 설정했고,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경제 정책과
호흡을 맞추며 4차 산업혁명 신산업에
힘을 실었습니다.
민선 3,4,5기 시정을 이끈 박맹우 전 시장은
3개의 시정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CG> 시정 비전에 환경보호을 의미하는 표현이
쓰인 것은 민선 4기가 처음으로,
태화강 생태 복원에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시기였습니다.
민선 5기는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은 후
더욱 악화된 세계 경제에서
울산이 살아 남아야한다는 목표를
시정 비전에 반영했습니다.
◀S\/U▶ 시정 비전은 울산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라는 점에서 앞으로 4년 동안 이 기준에 맞춰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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