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연속-변화)고교 전면 무상급식 시대\/ 과제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7-05 20:20:00 조회수 92

◀ANC▶
신임 시장과 교육감이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이르면 2학기부터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역시 예산인데, 지자체 간 분담금
조정을 놓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현재 실시 중인 초·중학교 무상급식 연간
소요예산은 540억 원 정도입니다.

86%, 지자체가 나머지 14%를 부담하지만
중학교는 전체 예산 197억원 중
지자체 분담률이 40%로 높아집니다.>

지난해 9월 울산시교육청과 5개 구·군이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합의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것도 분담금 조정 때문이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의 공약대로
이르면 올 2학기, 늦어도 내년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위해서는
연간 249억 원의 예산이 더 필요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 10월로 예정된 울산시
추경에 고교 무상급식 예산을 우선 편성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식품비뿐만 아니라 인건비와 운영비
까지 지자체가 분담하는 방안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관련해서는 저는 사실 내년부터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는데, 시장님이
2학기부터 하겠다고 공약했기 때문에 별 어려움없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육청은 무상급식비 부담을
상당히 덜 수 있지만 각종 복지 사업이
널려 있는 지자체의 고민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S\/U)교육복지에 촛점을 맞춘 노옥희교육감의 실험이 무상급식을 두고 원만한 지자체 간
합의를 끌어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