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시의회 첫 회의\/ 느닷없는 정회 소동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7-05 20:20:00 조회수 195

◀ANC▶
제7대 울산시의회가 오늘(7\/5)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는데 느닷없이 정회를 하는 바람에
오전에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임시의장이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불만을 토로하며 정회를 한 건데
의회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제7대 울산시의회의
첫 공식 활동인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

다선과 연장자인 관계로 임시 의장을 맡은
자유한국당 고호근 의원이 시작과 동시에
갑자기 3시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effect>정회 선언 탕탕탕

상임위원회 배정을 위한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즉각 정회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며 항의에 들갔습니다.

◀SYN▶박병석 울산시의원
의사일정을 보고하는 시간에 의사 진행 발언을 하고, 그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주는 직무대행이 과연 이게 상식적으로 이 시대에 맞는 의사진행인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빠져나갔고
더불어민주당 안도영 의원을 고호근 의원을
찾아가 원활한 의사진행을 당부했습니다.

고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5명의 시의원 가운데
2명을 행정자치위원회에 넣어달라며
고집을 피웠습니다.

◀SYN▶고호근 울산시의원
시가 더 비중이 크니까 교육위원회는 한 명만 하고 우리 행자위원회는 기획조정실도 있고,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위원회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예산의 절반이 넘는
1조 4천여 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기획조정실을 소관부처로 둬
이른바 알짜 상임위로 인식됩니다.

3시간 만에 속개된 시의회는
의장에 황세영, 부의장에 이미영, 고호근
그리고 5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끝났습니다.

상임위 배분은 다음 주 결정하기로 했고
신임 의장이 주관합니다.

s\/u>진통 끝에 원구성을 마무리한
울산시의회가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대의 기관 본연의 역할을 해낼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