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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울산 제조업 매출\/10년째 제자리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7-05 07:20:00 조회수 191

◀ANC▶
지난 10년간 울산지역 제조업 매출이 성장세를
멈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강업계가 후판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조선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0년간 울산지역 서비스업 매출은 6.3배
증가한 반면 제조업 매출은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동남권 100대 기업 변화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100대 기업 매출액은
2천6년 81조 원에서 지난해 132조 원으로
10여년 새 1.6배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울산은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부진속에 제조업 매출 성장이 없었고, 100대
기업에 건설업체는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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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가 하반기에
후판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조선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선업계는 전체 선박 건조 비용의 20%를
차지하는 후판 가격이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오르면 수주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철강업계는 철강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적자가 누적돼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양자간
협상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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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추석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명절 승차권 사전예매를 시행하고 예매시간도 당초 아침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늦춘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코레일의 경우 이용객의
3분의 2가 모바일 앱을 이용할 정도로
스마트폰 예매가 보편화 됐다며,
다음달 초까지 명절 모바일 웹을 개발해
예매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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