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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울산(중계)] 바람에 많은 비..긴장 고조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7-03 20:20:00 조회수 102

◀ANC▶
이번에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
울산 지역 연결해봅니다.

울산은 2년 전 태풍 차바로 태화강이 범람해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인데요,

지금 태화강변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2년 전 태풍때 침수 피해가 컸던 곳인데,
이번엔 철저히 대비하고 있겠죠?
◀END▶


◀ 최지호 기자 ▶

네, 태풍이 부산 앞바다를 거쳐
빠져나갈 예정이지만, 울산 지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년 전 태풍 차바 때도
태풍이 상륙하지 않고 스쳐갔지만
큰 피해를 입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 중계차 현장 샷 ----------

( 지금은 비가 어떻고 바람이 어떻다
현장상황 묘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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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M PLAY▶
2년 전 3백여 점포가 물에 잠겼던
울산 태화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일찍부터
점포마다 모래주머니를 쌓고 양수기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상인들이 점포를 돌면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태풍 대비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울산항의 입출항이 통제된 가운데
대형 선박들은 대부분 피항을 마쳤고,
현대차는 수출 대기 중인 차량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도 했습니다.

현대중공업도 시운전을 끝낸 선박 5척을
포항으로 옮겼고,
건조 중인 선박들을 단단히 고정하는 작업도
이뤄졌습니다.

어선 800여 척도 육지로 인양하거나
항구 안쪽에 결박해 강한 비바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 지역 일부 유치원과 초·중·고교들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단축 수업을 했습니다.

태풍이 울산 지역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저녁 ( )시쯤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부터 내일 새벽까지 초속 20m의
강한 바람과 최대 10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울산 태화강 하구에서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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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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