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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어떻게
시청 조직을 개편할 것인지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제부시장의 권한이 강화되면서
시민 소통과 부패척결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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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이 내놓은
울산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입니다.
CG>환경녹지국을 행정부시장 소관으로
교통건설국을 경제부시장으로 바꿨습니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관으로
위원장은 시민 특보로 임명되며
한 개 과의 독립된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일자리를 제일 과제로 내건 송철호 시장은
경제부시장 명칭을 일자리경제부시장으로
바꾸겠다고 밝혀, 경제부시장의 권한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데 손발을 맞출 사람을 경제부시장으로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무특보와 투자특보는 임기가
만료되면 홍보나 정책 등 다른 분야에서
특보를 꾸릴 계획입니다.
북방경제는 물론 오일허브, 신에너지정책 등
굵직한 사업에 대비한 항만 정책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줄곧 학연과 지연 등 연고주의를
배제하겠다고 밝혔지만, 산하기관장 문제에서는
유연성을 보였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7월 중까지 어떤 하나의 윤곽을 어느 정도 잡아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겠죠. "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부패척결을 위해 형식적으로 머물렀던
감사 기능의 강화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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