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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미뤘지만.. 협상 가시밭길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7-03 20:20:00 조회수 52

◀ANC▶
어제(7\/2) 밤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일단 파업을 미루고
회사와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여름 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논의를 더 진행해 본다는 계획이지만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워낙 커서
합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파업 찬반투표 가결 이후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7\/4)부터 오는 10일까지를
집중 교섭 기간으로 정하고
회사와 임금협상을 더 해보겠다는 겁니다.

노조는 내일(7\/4) 회사와의
13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논의에 다시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름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다시 협상을 해 보고,

이후 쟁의대책위원회를 다시 열어
파업 여부 등 투쟁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임금 인상안에 대한 노조와
회사의 의견 차이가 워낙 큰 게 문제입니다.

(cg)노조는 임금을 11만 6천 276원 올리고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임금 3만 5천 원 인상과
성과급 200%에 100만 원 지급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CG)

노사가 여름 휴가 전까지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으려면 19일까지는
잠정합의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보름 안에 노사가 타협에 도달할지,
7년 연속 파업 수순을 밟을지
지역 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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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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