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울산지역 주택가격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조선업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동구와 북구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의
주택가격 하락률은 -2.5%로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동구와 북구는 각각 -4.1%와
-4.8%로 4%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북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6.2%나
떨어져 하락률이 전국에서 7번째로 높았으며,
일부 신규 아파트는 분양가 보다
최대 5천만 원 낮은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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