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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오늘(7\/2) 취임식을 갖고
민선 7기 지방정부 시대를 열었습니다.
송 시장은 '일자리 시장'을 표방하며
취임 첫날부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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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취임식이 열린 행사장.
전체 490여석이 행사 시작 10분 전에
모두 찼습니다.
내빈 좌석을 없애고
행사장에 먼저 오는 사람들이
원하는 좌석에 앉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태풍 대비를 위해 원래 예정했던 식전 공연 등
축하 무대도 없앴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취임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와
해수전지 기반 담수화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거듭 밝혔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저, 송철호는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일자리 시장이 되겠습니다.
CG>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이 북방교류시대의 중심기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송 시장은 취임식에 이어
곧바로 공식 업무 인수·인계와
결재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공식업무 1호 결재는
시민과 기업의 고충을 구제하는
'시민신문고 위원회 구성'이었습니다.
송 시장은 또
태풍 내습에 따른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주관하며 도시 안전 실태를 살폈고,
구내 식당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이들의 고충을 청취했습니다.
◀S\/U▶ 송철호 시장은 첫 행보로 특혜와
차별,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겠다는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정치 철학을 시정과
어떻게 접목시켜 나갈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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