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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이 이어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사업이 성사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노사상생까지 가능해져,
취임 초반 각종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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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취임 후 첫 민생행보로
현대중공업 노조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경영위기를 극복하자며
노사에 상생을 당부했습니다.
◀SYN▶박근태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저희 노동조합도 변해서 또 회사도 변하게 하고 또 시도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체계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송 시장은 현대중공업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사업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이미 투자를 내비친 회사도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송 시장의 제안이 성사되면
회사는 해양플랜트 사업부의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유휴 인력을 활용할 수 있고,
노조는 일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울산시로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당장은 힘들지만
기술력이 갖춰지는 대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송철호 울산시장
최대한 인원 정리도 줄이고 그래서 함께 살 길을 상생의 길을 찾아가자는 때까지만이라도 오늘 함께 해주시면
◀SYN▶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연구를 해서 (기술 개발) 기간을 좁혀, 그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저희도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관급인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부터 산업자원부와 고용노동부
간부까지 참여해 사업의 가능성을 내비치며
대거 힘을 실어줬습니다.
◀SYN▶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새로운 미래 산업의 전망을 열어내면서 어떻게 가 볼 것이냐,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하는 것이어서 중요하고 중앙 정부에서도 아주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노사와 울산시, 정부가 머리를 맞대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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