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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삐룬 북상 \/ 태풍 대비 태세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7-02 20:20:00 조회수 129

◀ANC▶
울산은 내일(7\/3) 오후부터 제7호 태풍
쁘라비룬 영향권에 들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은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어선들이 항구 건너편 방파제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습니다.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을 견디기 위해
수십 척의 어선을 굵은 밧줄로 감고
선두와 선미를 가지런하게 정렬합니다.

태풍에 경로와 바람의 방향을 예측하고
방파제 안벽으로 배를 정박시키고 있는 겁니다.

◀INT▶ 박현자
"저기 방파제가 막아주고 여기 방파제가 막아주니 바람도 막고 파도도 좀 덜 들어오고..'

(S\/U) 소형 선박들은 이렇게 선체를
해안도로 위로 끌어올려 태풍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배수장들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형 펌프 시설을 시운전하며 배수로 확보
계획을 세우고, 집중호우시 배치될 양수기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이고 세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지만, 울산과 부산 등
남부지방에 강풍을 몰고 올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SYN▶ 고정석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강수는 적다하더라도 바람에 의한 돌풍과 강풍은 불 가능성이 있어서 대비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불어날 강물의 유입을 막는 나들문과
둔치 주차장도 필수 점검 대상.

울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침수 우려 지역 차량 이동과 시설물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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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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