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제 8대 울산시교육감이
오늘(7\/2) 취임 첫 업무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 교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했습니다.
지난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 교사에 대한 징계는
당시 교육부 직무이행 명령에 따른 것으로,
울산시 교육청은 초·중등 교사 605명에 대해
학교장 명의의 경고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조치로 처분이 취소되는 대상자는
퇴직·시도간 전출 등으로 인한 16명을 제외한
초·중등 교사 589명입니다.
이에 앞서 노옥희 교육감은 오늘 오전
취임식을 생략한 채 태풍 '쁘라삐룬' 대책
보고회에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기자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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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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