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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년울산대장정이 전체 일정의 절반을 소화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씩씩하게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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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장맛비에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깁니다.
도보 등으로 울산 전역을 이동하는 울산대장정 도전자들입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대장정은 오늘로 6일째.
70km가 넘는 강행군을 했지만 힘든 기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INT▶ 박지연 \/ 울산 중구
비가 올 때 놀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노는 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 15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그동안 역사 체험과 산업체 견학, 야간산행, 야영 등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INT▶ 이대열 \/ 경기도 안양시
샤워시설이 열악하다 보니까 물바가지를 써서 다 같이 보이지도 않는데 샤워했던 경험이 우리를 좀 더 끈끈하게 만들어줬습니다.
143.9km를 완주해야 대장정이 끝납니다.
다음달 4일 울산시청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9박 10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INT▶ 유가영 \/ 서울 강남구
저한테는 엄청 큰 도전이기 때문에 이것을 해냈다는 것이 다른 취업이나 도전을 하는데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로 8회째인 청년울산대장정은,
비록 힘들지만 사회 진입 문턱에서
좌절하지 않고 패기 있게 도전하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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