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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다"..4년 뒤 기약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6-28 07:20:00 조회수 28

◀ANC▶
월드컵 16강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월드컵 첫 승을 거두면서
응원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1위 독일을 이겨
기쁨이 컸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독일과 대등한 경기를 벌인 전반전에 이어
추가시간에 터진 김영권과 손흥민의 연속골.

일제히 뛰어올라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 열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경기는 끝났지만 열기는 가라앉을 줄 모르고
대한민국을 끝까지 연호합니다.

세계 1위 독일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기에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날려버렸습니다.

축구팬들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INT▶조이문
그래도 2002년 월드컵 때 그 붉은 투쟁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INT▶김진환
랭킹 1위 독일을 이겼기에 대한민국 진짜 최고입니다. 2022년에는 저희가 (16강에) 올라갈 수 있게 파이팅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한국 축구에 희망을 보여준
러시아 월드컵 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친 축구팬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4년 뒤 월드컵을
기약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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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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