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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역은 도시발전에 필수적인
사회간접자본이죠.
어제(9\/27) 부울경 시도지사 당선인들이
신공항 건설을 위해 맺은 TF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정이 있는지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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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동남권 관문공항에 걸맞는 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울·경 공동의 TF를 구성한다.
부울경 시도지사 당선인들이 맺은
동남권 상생 협약문에 담긴 6개 조항 중
하나입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은
연일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INT▶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
안전하고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가덕 신공항을 개발해야 합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신공항 논의에 원론적으로 동의했지만
아직 신공항 입지를 언급하지 않아
향후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통합대구신공항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 경북은 부울경 신공항으로 수요가
빨려들 것으로 우려해 발끈하고 있습니다.
울산으로서는 난처한 입장입니다.
청도 운문댐의 맑은 물을 공급받기 위해
대구·경북과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누구의 편을 들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송철호 당선인은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을 위한 TF이지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위한 TF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s\/u>신공항 논란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면서
울산시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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