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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울산 경제 부진\/자동차 수출 급감 영향

입력 2018-06-27 07:20:00 조회수 125

◀ANC▶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면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울산지역 경제가 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항만공사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해양산업 창업경진대회,
'스타트 울산포트(START UlsanPort)'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2분기 울산 경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 감소이며
3분기에도 부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5월 말까지 울산지역 자동차
수출액은 59억3천8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감소했으며,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시장 수출은
10.4% 줄었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를 들어 수입자동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3분기 수출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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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어제(6\/26) 울산항
마린센터에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해양산업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 울산포트(START UlsanPort)'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45개 팀이 참가해
서류심사에 이은 발표를 통해 모두 10개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보조금
2천만 원과 6개월간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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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배터리 재활용 ESS 개발
가속화와 사업성 확보를 위해 핀란드의
세계적 에너지기업인 '바르질라'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르질라는 핀란드의 에너지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 세계 177개국 이상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바르질라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한 전기차가 폐차될 때 배터리를 회수해 ESS로 변환하고, 이를 새로운 제품으로 에너지 시장에 판매하는 신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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