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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 팀"\/동남권 협력기구 설치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6-26 20:20:00 조회수 74

◀ANC▶
더불어민주당이 부·울·경 당선인들의
선거 공약 이행을 위해 울산을 찾았습니다.

부·울·경 당선자는 공동협력기구를 설치해
6가지 현안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승리 이후
민생경제를 위한 첫 행보로
부·울·경 당선인들과 만났습니다.

압도적인 지지에 대한 보답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선거 공약 이행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댔습니다.

◀INT▶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 지역의 민심에 대해서 어떻게 저희들이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보답할 것인지 이런 것들을 세 분 당선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는 동남권 공동협력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동남권 광역교통청을 신설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광역철도와 급행버스를 도입하고,
신공항 문제는 TF를 구성하는 등
6가지 현안을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주력산업 침체로 위기에 처한 울산을 위해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은) 일시적인 고통 완화 차원 수준이라서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의 보다 높은 강도 높은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인구 800만 명 대로 줄어든 경제를
광역 경제권으로 회복하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동남권 공동협력.

원전해체사업과 낙동강 하굿둑 개방처럼
첨예하게 엇갈리는 사안에서 어떤
상생의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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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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