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울산 경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 감소이며
3분기에도 부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까지 울산지역 자동차
수출액은 59억3천8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감소했으며,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시장 수출은
10.4% 줄었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를 들어 수입자동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3분기 수출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