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인 전기기능장 실기시험에서
조직적으로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전기기술학원 관계자와 수험생 등
74명을 입건하고 이 중 47살 이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열린 제 62회
전기기능장 실기시험 기간 동안
시험장 관리위원이 시험지를 유출해
팩스로 전달하면, 학원 강사가
문제를 풀어 수험생들에게 단체 SNS로
정답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부정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학원 원장들은 실기시험 출제위원으로
문제를 낸 뒤 수강생들에게 문제를 유출하거나,
실기시험 감독을 맡아 수강생들의 답안에
높은 점수를 주어 합격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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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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