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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오늘부터 장마시작..또 피해 우려

입력 2018-06-26 07:20:00 조회수 30

◀ANC▶
오늘(6\/25)부터 남해안에 장마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특히 국지성 호우가 많다고 하는데,
곳곳이 공사 중이어서 많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경남 정영민 기자가 현장 둘러봤습니다.

◀END▶
◀VCR▶

해마다 장마 때면 물난리를 겪는 창원.

침수 피해의 원인은
하천과 해안가 범람이었습니다.

때문에 도심에선 빗물 저장시설을 추진중인데
3곳 가운데 2곳은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

해안가 상황도 달라진 게 없습니다.

마산 구항에선 방제 언덕 공사가
다음 달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S.U)하지만 장마기간 바다 수위가 올라가면
방제 언덕보다 낮은 이곳 해안 저지대는
여전히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예산 확보가 늦어진 탓에
서항 지구 배수관 확장 공사는
내후년이 돼서야 마무리됩니다.

◀INT▶
박래도\/마산수산시장상인협회장
"하수구 오폐수 관로가 많이 노후돼서
그 시설부터 대책을 강구해야 만이 침수는
해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개지 역시 붕괴 위험 속에
여전히 위태롭게 방치 돼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당장
남해안에 장맛비가 시작됩니다.

수요일 새벽부터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이상, 지리산 부근에는 200mm 이상 쏟아 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INT▶
김성국 예보관\/창원기상대
"국지적으로 지형적이 효과가 더해지면서 집중
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특히 야영객들은
주의해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목요일까지 강한 비를 내린 뒤
물러났다 다음 주 초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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