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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지켜질까?\/ 예산확보 방안있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6-25 20:20:00 조회수 98

◀ANC▶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시장과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대선공약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울산의 현안이 얼마나 반영될지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사업비 2조 원이 투입된 울산-포항 고속도로.

이명박 대통령 당시 광역경제권 프로젝트에
포함돼 예타 면제사업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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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도
이처럼 예타면제사업으로 추진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타에서 발목이 잡혔지만, 대선공약인 만큼 대통령의 의지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인 송철호 당선인도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분원이나
5백 병상 규모의 사업비 2천500억 원의
공공병원을 두고 정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울산외곽순환도로와
혁신형 공공병원 건립을 당론으로 채택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5\/30)
예산이 얼마가 소요되더라도 울산 시민의 숙원
사업이라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
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s\/u>전국적인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지자체마다 쏟아지는
공약이행 요구에 난감한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에서 약속한
지역별 공약 실천을 위해 TF를 구성했습니다.

◀INT▶이상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까지 와서 공약을 뒷받침했기 때문에 (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이) 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가균형발전 계획에 울산의 대선공약이
얼마나 포함될지도 관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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