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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돗물 발암물질 파문..울산도 식수 위협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6-25 18:40:00 조회수 84

낙동강 수계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울산의 식수확보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천상정수장은
발암물질인 과불화옥탄산(PFOA)이
리터당 0.005㎍(마이크로그램)이 검출돼
호주 권고치보다 낮았지만, 대구 문산정수장과
매곡정수장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콜레스테롤과 갑상선 호르몬 수치 변화를
유발하는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의 경우
울산은 0.015㎍(마이크로그램)이 검출됐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전체 식수의 49%인
6천400여 톤을 낙동강 원수로 사용했으며,
지난 3월부터 낙동강 물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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