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6\/25) 보도자료를 내고
퇴임을 앞둔 신장열 울주군수에게
문수산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기부채납
누락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005년
신 군수가 울산시 도시국장으로 재직할 때
모 건설업체가 울산시에 기부채납할 부지를
다른 건설업체에 팔아버려
40억 원의 공공재산을 환수하지 못하고 있다며
신 군수는 퇴임 전에 민·형사상 책임을
어떻게 질지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울산지검이
지난 2012년 '공무원 과실'로 결론을 내면서
당시 관련 공무원 5명이 직위해제됐고,
신 군수는 국정감사에서 "책임을 지겠다"며
약속을 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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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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