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태화강 제트보트 \/ 정식 운행은 '글쎄'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6-24 20:20:00 조회수 118

◀ANC▶
울산시가 태화강전망대에서 태화교 하부를
오가는 제트보트를 시험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화강의 물살을 가르는
제트보트가 환경을 파괴한다는 주장도 나와
정식 운행 여부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시속 45km로 달리는 제트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울산이 자랑하는 십리대숲을 지나면
태화강의 상징 태화루가 탑승객들을 반깁니다.

울산시가 오는 27일까지 시범 운행하는
태화강 제트보트입니다.

◀INT▶ 변종례 \/ 울산 울주군
"너무 좋고요. 스릴 있고 너무 신났어요. 전부터 태화강에 이런 게 하나쯤 있었으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INT▶ 김준기 \/ 부산 서구
"커브 돌 때요. 선장님이 아주 능숙하게 잘 돌아줘서 아주 스릴 있고 음악도 좋고."

시범운행 구간은 남구 쪽 태화교 하부를
출발해 태화강 전망대까지 왕복 4km 구간.

데스크S\/U) 시험운행 6일째인 오늘까지 제트보트를 체험한 탑승객은 2천5백명에 달합니다.

아침) 지금까지 시험운행 제트보트를 체험한
탑승객은 2천 5백명 상당.

울산시는 정식운행에 들어가면
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 16km 구간으로
운행 구간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역 환경단체들이 수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다,
송철호 당선인의 추진 의지가 확실치 않아
정식 운행 여부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INT▶ 윤석 \/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화석연료를 때는 관광레저시설 이런 것들을 도입하는 데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고 또 이 태화강을 관광자원으로 너무 내놓아야 하느냐."

울산시는 시범운행을 통해 시민 호응도와
경제성, 생태계 지장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정식 운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