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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울주군의회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원 평균 연령이 10살이나 젊어졌고
전원이 초선입니다.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전무한 의정경험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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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3선, 3명의 재선, 3명의 초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많게는 16년의 의정 경험을 갖춘 소위
베테랑들로 채워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되는
제7대 울주군 의회는 이전과 100% 달라진
모습입니다.
비례대표를 포함한 10명 전원이 초선인데다
의원들의 평균 연령도 47.6세로, 직전 제6대
의회때 보다 평균 연령이 10살이나
낮아졌습니다.
◀INT▶최윤성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군의원)
"저 뿐만 아니라 평균 연령대가 다 낮아짐으로서 새롭게 새로운 울주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젊은 사람들이.."
의원들의 구성 역시 자유한국당 일색이던 것이
더불어민주당 6석, 자유한국당 3석, 무소속
1석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수까지
선출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의회 입성
전부터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INT▶송성우 당선인\/ 자유한국당
"야당으로서 견제와 그리고 감시를 하는 제대로 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의 의정 경험 조차 없는
초선들으로 구성된 의회가 과연 집행부 견제와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S\/U▶열살이나 젊어지고 초선으로만 꾸려지는 제7대 울주군 의회가 어떤 변화상을 내놓을 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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