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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변화 군 의회 \/ 기대·우려 교차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6-24 20:20:00 조회수 91

◀ANC▶
차기 울주군의회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원 평균 연령이 10살이나 젊어졌고
전원이 초선입니다.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전무한 의정경험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제6대 울주군 의회는 1명의 4선 의원과
3명의 3선, 3명의 재선, 3명의 초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많게는 16년의 의정 경험을 갖춘 소위
베테랑들로 채워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되는
제7대 울주군 의회는 이전과 100% 달라진
모습입니다.

비례대표를 포함한 10명 전원이 초선인데다
의원들의 평균 연령도 47.6세로, 직전 제6대
의회때 보다 평균 연령이 10살이나
낮아졌습니다.

◀INT▶최윤성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군의원)
"저 뿐만 아니라 평균 연령대가 다 낮아짐으로서 새롭게 새로운 울주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젊은 사람들이.."

의원들의 구성 역시 자유한국당 일색이던 것이
더불어민주당 6석, 자유한국당 3석, 무소속
1석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수까지
선출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의회 입성
전부터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INT▶송성우 당선인\/ 자유한국당
"야당으로서 견제와 그리고 감시를 하는 제대로 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의 의정 경험 조차 없는
초선들으로 구성된 의회가 과연 집행부 견제와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S\/U▶열살이나 젊어지고 초선으로만 꾸려지는 제7대 울주군 의회가 어떤 변화상을 내놓을 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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