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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를 갖춘 울산경제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뜩이나 침체에 빠진 울산 수출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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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체 수출의 14%를 차지하며
지난 2015년 이후 3년 연속
수출 비중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다음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대중국 수출액도 지난해 88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10.1%나 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재발하면서 수출도시 울산 경제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강행하자 중국이 보복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소비나 투자,고용지표가 급격히
나빠지는 가운데 대외 악재까지 겹치면서
지역 수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입니다.
특히 울산의 대미 수출품목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수출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고 중국으로 가는 중간재 수출도
10% 이상 줄어들 전망입니다.
◀INT▶최정석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
본부장
올들어 3월까지 전국 수출이 17개월 연속
증가할 때도 조선업 부진과 환율 변수때문에
수출도시 울산 수출은 감소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S\/U)점차 격화되는 글로벌 무역전쟁속에
중국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되는 중간재 수출에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무역업체들의
세심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 부과를 강행하고
중국이 보복 조치에 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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