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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을 만나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6-22 07:20:00 조회수 15

◀ANC▶
6.13 지방선거 당선인을 만나
당선 소감과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북구청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당선인입니다.
◀END▶
◀VCR▶
1>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인는 다른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에 비해 얼굴이 덜 알려진 편인데도 가장 큰 격차로 승리했습니다. 의외라는 반응도 있는데 당선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먼저 이번 북구청장 선거에서 구민들의 여러분들이 저를 선택해준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하였고 다들 유능한 후보였습니다만은 처음 선거에 출마한 저는 오로지 구민만 바라보고 또 선거기간 내내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북구 행정을 어떤 정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민생 현안에 초점을 맞춰 선거에 임하였고 그 이후에 구석구석 지역을 살펴봄으로 해서 문제점을 찾아냈고 찾아낸 것을 토대로 해서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구청장이 되면 이렇게 하겠다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였던 측면에서 당선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2> 당선인께서는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냈다는 이유로 다른 후보들로부터 색깔 공격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북구 주민들도 전력만 볼 때 당선인이 보수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있을 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해명해주시죠.

답변> 그건 상당한 선입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이명박 정부 시절에 경호실에도 있었고 국민 권익 비서관 보직도 갖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일부에서 저를 공격을 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30여 년 공직생활 하면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오로지 국민의 명의에 의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공무원은 헌법 7조에 보면 정치적 중립 의무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개인에게 충성을 한 적도 없고 공무원 신분을 가지고 오직 청렴하게 공직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퇴직 이후에 어떤 정당활동이나 당적도 가진 적이 없습니다.

3> 북구는 선거가 치러지는 동안 아파트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홍역을 치렀습니다. 업무 인수 과정에서 자체 감사를 해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답변> 일단 모든 행정은 투명하고 구민들이 납득하는 상식 선에서 해결할 것입니다. 부패가 있다면 밝혀서 척결하고 제대로 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다만 이런 비리 의혹이 있다면 주민들이 궁금해 하니까 경찰 수사 내용을 다시 점검해 보고 업무 인수 과정에서 자체 감사가 필요하다면 적극 검토해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 북구는 국회의원 재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면서 개발 공약과 이슈가 다양하게 쏟아졌습니다.
특히 교통 관련 내용이 많았는데 당선자의 교통 인프라 개선 대책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제 이름이 이동권입니다. 그래서 이동권 확보가 굉장히 우리 북구 지역의 발전에 큰 미래의 청사진이 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가장 핵심이 지난 공약에도 언급이 됐지만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그중에 울산 북구 지역을 관통하는 호계-강동 터널을 통과하는 그런 형태로 하는 게, 조기 개통하는 게 1차 목표이고, 그 다음에 신경주와 태화강역을 잇는 가칭 송정역사 주변 사업을 조기에 개설되도록 하는 게 관건입니다.

5> 북구청장으로 가장 먼저 실현하고 싶은 공약이 있을 겁니다. 말씀해주시죠.

답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첫 번째로 융복합시대에 걸맞는 휴머니즘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신산업 중심의 송정 역세권 개발을 통해서 상권 활성화라든지 길 박물관을 건립을 한다든지 퇴직자를 위해서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한다든지 이런 분야를 통해서 목표를 추진하고, 두 번째는 생활문화복지를 대폭 확대해서 주민들이 제대로 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고 저녁있는 삶을 누릴 수 있게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6> 마지막으로 나는 이런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말씀해주시죠.

답변> 북구 지역의 지속적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서는 창의적 발상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어떤 국민 권익형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침체되고 위축된 북구 경제를 살리고 노동자와 자영업자 등등 소외계층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북구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사람 중심의 미래형 도시 기반을 만들고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안심 북구로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열정과 창의력, 추진력과 지식, 근면, 성실로 낮게 소통하는 머슴의 마음으로 힘 있는 구청장이 돼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마지막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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