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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당선인을 만나
당선 소감과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정천석 동구청장 당선인은
오늘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조선업에 치우친 동구산업을 다각화해
침체된 동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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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구청장과 큰 격차를 벌이고 당선된
정천석 동구청장 당선인.
당선인은 두 차례의 구청장 경험과
동구 경제 극복에 대한 주민들의 큰 열망이
당선을 이끌었다고 답했습니다.
◀INT▶ 정천석 \/ 동구청장 당선인
'동구 지역이 경제가 어렵고 또 골목 상권이 위기다 보니까 그것을 조금 극복해달라는 그런 기대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된 동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천석 당선인은
조선업 등 제조업에 치우친 동구의 산업을,
관광 산업 등을 적극 개발해
다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정천석 \/ 동구청장 당선인
'바닷가 연안 쪽으로 훌륭한 자원이 많이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 체험 관광, 레저 스포츠 쪽으로 적극적으로 개발하면'
한편 지방선거 후보 등록 때 1억 원이
안 되는 적은 재산 신고한 바 있어
구정 운영에 있어 재테크 능력 묻는 질문에
미반환된 선거비용 반환과 경기 회복에 대한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천석 \/ 동구청장 당선인
'주민들이 (선거보전비용) 8천300만 원 받으려는 기대도 조금 있고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지금 동구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조선업 불황을 극복해달라는 기대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선인은 소외 계층을 보듬고
주민들에게 친근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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