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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정기인사가 한 달 정도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퇴임을 앞둔 단체장들이
차기 당선자들을 위해
인사를 하지 않기로 한 건데
새판 짜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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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자로 울산시에
3급 이상 고위직 4자리가 빕니다.
도시창조국장과 복지여성국장,
의회사무처장, 상수도사업본부장이
퇴직합니다.
문화예술과장까지 공석으로
인사 요인이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울산시는 매년 6월말에 하반기 정기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방선거로 인해
시장이 교체되면서 하반기 정기인사가
한 달여 정도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퇴임을 앞둔 자치단체장들이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선심성 인사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감안해
인사를 하지 않기로 한 겁니다.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도
이 점을 경계하며 현 김기현 시장에게
인사권 행사 자제를 부탁했습니다.
◀INT▶최유경\/송철호 당선인 측 대변인
현 단체장에게 선심성 인사 지양을 요청하면서 부득이해야 할 경우 당선인 측과 사전협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2014년 3월 퇴임했고,
김기현 시장이 6월 바통을 이어받아
인사를 둘러싼 논란은 없었습니다.
결원이 발생했지만
선거 때문에 인력충원이 미뤄진 부서에서는
인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s\/u>권력교체로 조직개편마저 예측되면서
올 하반기 인사가 큰 폭으로 진행될 거란
관측이 무성해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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