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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다리가 개통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해상보도교라고 하는데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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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봉우리 모양의 교각이
230미터 길이의 현수교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79미터 트러스트교까지 건너면
연화도와 우도가 연결됩니다.
국내 최장 해상보도교를 보기 위해,
관광객은 물론, 인근 섬 주민 수백 명이
찾았습니다.
◀SYN▶탁성수\/통영 연화마을 이장
"예전에는 똑딱선이라고 노를 저어 다녔어요. 그 얼마나 불편하고..다리가 놓여서 갈 수 있는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우도는 연화도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곳입니다."
연화도-우도 보도교는 2년 7개월 동안 98억 원을 들여 건설됐습니다.
(S\/U)이처럼 보도교가 개통되면서
우도는 가고 싶은 섬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갈 수 있는 섬으로 바뀌었습니다.
불교성지인 연화도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우도는
226명이 살고 있지만
한 해 20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INT▶김동진 통영시장
"바로 앞에 있는 섬도 못 가보는 안타까움 속에 살다가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그런 보도교가 생김으로서 이제 섬이 하나가 됐습니다"
통영시는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개통되면
관광객이 최소 50%에서
많게는 열배 이상 늘었다며
관광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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