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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당선인이 교육감직 인수위원 12명을
발표했습니다.
전교조 교사와 시민·사회단체 소속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데, 향후 울산 교육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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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은 울산의 첫
민주진보 시민 교육감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 늦더라고 자신의 정책 공약이
학교 현장에 연착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노옥희 교육감 당선인
"교육청 문턱을 낮추고 교육감실을 열어 여러분의 고견을 새겨 듣겠습니다. 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교육 본연의 일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12명으로 구성된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와
관련해서는 경험과 참신성, 현장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교육계 인사와 교육 관련 시민단체 인사들로 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정부패 척결과 교육복지 확대 등 노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홍흥구 위원장\/교육감직 인수위
(현 함월고등학교장)
"교육감님의 교육철학과 공약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울산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감직 인수위는 전교조 소속 현직 교사는
물론 시민·교육단체 인사들로 구성돼 있어
향후 울산시교육청의 운영 방향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 노옥희 당선인이 안전총괄담당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혀 지금의 2국 3담당관 체계의
직제도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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