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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어젯밤, 울산 곳곳에서도 거리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아쉽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1골 차로 졌지만 태극전사들을 향한 응원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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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수호반광장이 붉은 악마들로 가득 찼습니다.
울산 현대 수비수 박주호가 선발로 출장한
가운데 경기 초반 태극전사들이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자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INT▶ 이상하
'멀리서 잘 지켜보고 있고 우리나라 대표팀 소흥민 선수 등 모두 다 파이팅이에요.'
거리 응원 열기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식을 줄 모릅니다.
돗자리를 깔고 앉은 이웃 사촌들은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태극전사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INT▶ 신광식
'멕시코전과 독일전도 좋은 경기해서 꼭 16강 갔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도심 호프거리에서도 대한민국을 연호하는
함성이 들려옵니다.
비록 후반전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첫 패를
떠안았지만, 태극전사들의 선전은 16강 진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했습니다.
◀INT▶ 김동영
'매번 경우의 수를 많이 따졌는데 이번에는 열심히 해서 (16강에) 잘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은 오는 24일 자정에 열리며
붉은 악마들은 다시 모일 것을 기약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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