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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인
'시민소통위원회'가 오늘(6\/18)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출신의 대학교수들이
대거 포진해 민선 7기 시정 운영의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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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위원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 공약사항부터 시작해
일주일 동안 울산시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SYN▶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
적극적이고 그리고 지혜로운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함께 시민이 주인인 시정을 펼칠 동반자로서 책임과 봉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후 시민소통위는 시정의 운영방향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인수위원장은 전 울산시민연대 대표
김승석 교수가, 부위원장은 전 민교협 회장인
김연민 교수가 맡았습니다.
◀SYN▶김승석 시민소통위원장\/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저희들은 협력하고 협조해서 앞으로 4년간의 시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5%를 차지하는 교수들 대부분이
시민연대와 인권운동연대에 몸담은 적이 있는
진보성향 인사들입니다.
CG>일자리경제 분과는
전 경실련 사무처장,
복지문화분과는 공공병원 설립을 주장하는
울산건강연대,
환경안전분과는 신불산케이블카반대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포함돼
정책의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5개 분과로 나눠진 시민소통위원회와 함께
TF도 마련해 시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합니다.
인수위는 송철호 당선자의 첫 업무 시작일인
다음달 2일 울산 시민 정부가 추진하는 시급한
사업 과제를 발표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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