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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민주당 독식 나서나? \/ 갈등 예고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6-17 20:20:00 조회수 49

◀ANC▶
울산 의정 활동의 잘못된 관행과 문제점,
개선 방안을 살펴보는 연속기획입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지방의회 자리 싸움 실태를 짚어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이용해
지방의회 독식을 시도할 경우
자유한국당의 반발로
극심한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다음 달부터 제7대 시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면서
민주당 17석, 한국당 5석으로 재편됩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5일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CG> 의장과 부의장, 의회운영위원장,
행정자치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
8개 자리는 의원들의 과반수 투표로
결정됩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관례라며
다수당 지위를 이용해 주요 자리에 대한
독식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재선 의원 2명 등이 포진한 한국당은
새롭게 선출된 민주당 의원들이
시의정 경험이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강하게 반발할 수 있습니다.

시의회 초기부터
파행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건데,
각 기초의희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CG> 남구의회를 제외하고
각 구·군 기초의회에서
민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특히 남구의회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의석을
양분하고 있어 원구성에 첨예한 갈등이
예상됩니다.

◀S\/U▶ 새롭게 시작하는 지방의회가
그동안 방식을 답습하며 자리 싸움을 벌일 지,
아니면 관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일 지, 첫 시험무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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