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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첫 국회의원 탄생..과제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6-17 20:20:00 조회수 141

◀ANC▶
울산에서, 그것도 진보정치 1번지 북구에서
민주당이 처음으로 국회의원을 배출했습니다.

이상헌 의원은 여당 국회의원이 되면
힘있는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밝혀온 만큼
열악한 북구의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북구는 신도시 조성이 한창입니다.

내년까지 7천여 세대, 2만 명 이상이
입주하는 송정지구 내에는 북부경찰서와
북부소방서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북구 인구는 지난해 2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오는 2020년이면 2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발전가능성이 높은 만큼 답보 상태에 있는
도로 확충과 지지부진한 강동개발, 미흡한
문화·교육시설 확충 등 해결 과제가
산적합니다.

특히 10여년째 방치되고 있는 강동권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하루빨리 제시해야 합니다.

이상헌 당선자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부결된
울산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과 강동권 개발을 공약 1호로 내걸고 외곽순환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이상헌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된 건 여러분들의 뜻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약사항을 지키는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현 정부의 울산 홀대를 막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화합과 통합의 인물이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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