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부족에 따른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도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사는 올해 10차 교섭까지 진행했지만
기본급 14만6천746원 인상과
성과급 최소 250% 지급 등 노조 제시안을 놓고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19일 열리는 11차 교섭 등에서
특별한 진전이 없으면
조만간 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파업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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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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