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기 위축과 최저임금 상승 여파로
자영업자가 줄었지만
개인사업자의 금융권 대출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울산지역 자영업자 수는 8만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2%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말까지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자영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12조2천14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습니다.
농·수·축협과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중기대출 잔액은
2조6천27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1%나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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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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