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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당선자의 과제\/시정 정책 변화는?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6-15 20:20:00 조회수 63

◀ANC▶
23년 만에 지방 정부의 정권이
교체됐습니다.

울산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당선된 것은
변화에 대한 유권자의 갈망이 크기 때문인데요,

어떤 정책 변화가 있어야 할지
송철호 당선자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END▶
◀VCR▶
울산 민선 7기를 이끌게 된 송철호 당선자.

현역 시장을 큰 표 차이로 꺾고
당당히 울산시청에 입성하게 됐지만
직면할 숙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선거기간 동안 강조해왔던
울산에서의 적폐청산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보여줘야 합니다.

20년 이상 이어진 기득권 세력과
조직화된 주변 세력의 견제에 맞서며
정책 변화를 모색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
울산은 그동안 너무 오랜 세월 동안 특정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었습니다. 불공정과 반칙, 특권이 난무했습니다.

여기에 경제침체에 대한 울산의 위기를
극복할 시정 방향은 가장 시급합니다.

수출 1위 도시 자존심을 세워
한 해 1만 명이 떠나는 도시 울산이 아닌
인재가 몰리는 울산, 청년이 행복한 울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외곽순환도로 건설, 국립산업박물관,
산재모병원 등 줄줄이 무산된 대형 사업들도
해결해야 합니다.

선거 기간 모든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말했던
대중교통 개선과 공공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INT▶김현주 울산건강연대 집행위원장
울산은 일반 시민을 위한 공공병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울산 시민의 건강,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국립병원 설립이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노동과 안전에 대한 관심,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도
답해야 합니다.

s\/u>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여권 후보를 선택한 울산 유권자들은
말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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