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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체\/남북경협 기대감 고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6-15 20:20:00 조회수 131

◀ANC▶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지역 경제계에도 남북 경제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 될 거란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 때 대북 수송 전진기지였던 울산항도
대북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90년대 말 대북 지원물자 수송의
중심 항구 역할을 했던 울산항.

비료와 쌀은 물론 북한 모래운송까지
이뤄지면서 전국 운송 물량의 절반이
울산항을 통해 운송됐습니다.

남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울산은 해로는 물론 철로를 통한
물류 교통요충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구체화된 동해선이
부산을 출발해 울산을 거쳐 북한
원산으로 연결되기 때분입니다.

지역 상공계는 남북경협 지역경제
활성화추진위원회까지 구성해 경협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최진혁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울산상의는 남북협력 지역경제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욱 가까워진 남북경협에 대비한 기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소떼를 몰고 북한으로 갔던 현대그룹은
전력과 통신,철도 등 7개 사회간접자본
사업권을 앞세워 경협에 본격 뛰어들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도 북한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 장기적으로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화력발전
후보지로 해주와 원산 등 3곳을 특정했습니다.

S\/U)실현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남북경협이
주력산업 침체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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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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