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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에서는 노옥희 후보가 나머지
후보들을 큰 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노옥희 당선자는 울산의 첫 진보·여성
교육감이 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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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을 얻으며 18%의 표를 얻은 데 그친
김석기 후보를 17.6%P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여론조사 당시 지지율 격차 5.3%P보다
3배 이상 커진 것입니다.
30%가 넘던 부동층의 표가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노옥희 당선자에게
쏠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노동계와 진보 텃밭인 동구와 북구에서
40%가 넘는 높은 지지율을 이끌어냈고,
전 선거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INT▶노옥희 교육감 당선자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울산교육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서 너무 기쁘고요, 그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만났던 많은 변화에 대한 갈망을 현실로 바꿀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노옥희 당선자는 직선제 교육감 선거에는
처음으로 도전해 울산 첫 진보 교육감,
첫 여성 교육감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게 됐습니다.
노 당선자는 선거운동 내내 청렴과
부정부패 척결, 교육복지 확대를 말해왔고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강조해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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