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기초단체장도 \/ 민주당 '석권'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6-14 20:20:00 조회수 162

◀ANC▶
5개 구·군 기초단체장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민주당은 울산에서 단체장을 처음 배출하는
동시에 전석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중구 박태완 당선자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2010년 중구의회 의장을 맡았고 지난해 당적을 옮긴 뒤 3선에 도전하는 현역 구청장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INT▶ 박태완\/ 중구청장 당선자
'지역 경제를 먼저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국민권익 비서관을 지낸 북구 이동권 당선자도
자유한국당과 민중당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습니다.

◀INT▶ 이동권 \/ 북구청장 당선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책임감이 헛되지 않도록 제대로 일을 하겠습니다.'

2006년 무소속, 2010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동구청장에 당선됐다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정천석 당선자는 민주당 지지세를
등에 업고 또 한번 동구를 이끌게 됐습니다.

◀INT▶ 정천석 \/ 동구청장 당선자
'열과 성을 다해 일을 잘 해서 주민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호사 출신의 남구 김진규 당선자는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며 정치 신인 돌풍을
예고했지만 허위 학력 게재 논란이 불거지는 등
진통 끝에 어렵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INT▶ 김진규 \/ 남구청장 당선자
'새로움을 선택한 주민을 위해 주민, 시민이 주인 되는 남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호 당선자는 보수 텃밭 울주군에서
선거 막판 사기도박 의혹까지 불거졌으나
묵묵히 야권을 지켜온 뚝심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INT▶ 이선호 \/ 울주군수 당선자
'울주군민과 함께 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4년 전 자유한국당이 독점한 5개 단체장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돌아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