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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정권교체에 성공한 민주당이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업무 인수인계를
받을 예정입니다.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박빙 승부로
화제가 된 선거구도 있습니다.
선거 이모저모를
유희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업무 인수인계에
나설 계획입니다.
오는 18일 울산시의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인수위원회 운영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INT▶ 최유경\/송철호 당선인 측 대변인
오랜 기간 겪고 있는 침체된 울산 경기를
다시 회복하고, 인구 유출이 아니라 증가를
가지고 올 수 있는 묘수를 찾기 위해..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도
인수위원회를 통해 업무 파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당선자들의 임기 시작이
보름 가량밖에 남지 않은데다
모든 지자체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져
원활한 인수인계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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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던
초박빙 승부가 곳곳에서 벌어졌습니다.
울산시의회 선거에서
울주군 제3선거구 윤정록 후보가
불과 174표 차로 당선됐고,
남구 제1선거구 안수일 후보도
249표 차로 어렵게 승리했습니다.
지방의회 의석 대부분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차지한 가운데
민중당 임수필 후보가 북구의회에서,
무소속 한성환 후보가 울주군의회에서
당선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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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의 최종 결과는
오늘 오전 7시경이 되어서야 나왔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보다 1시간 가량 늦었는데,
울산시선관위는 사전투표율이 높아
봉투 개봉과 투표지 분류 시간이 늘었고
참관인과 심사위원들의 검증 요구도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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