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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장 후보, 3자 대결로 치러졌는데요,
민주당 김진규 후보가
현역인 자유한국당 서동욱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김진규 당선자는 어떤 인물인지,
최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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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당선자는 정치 신인으로
새 바람을 일으키며 남구청장에 도전해
단번에 당선을 거머쥐었습니다.
올해 50살인 김 당선자는 대구 영진고등학교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2년 제44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울산에서 10여 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동료 변호사 등의 추천으로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 당선자는,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줄곧 여론조사 1위를 달렸습니다.
자유한국당 현역 구청장을 상대로
이번에는 바꿔보자는 표심이 크게 작용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으로 분석됩니다.
도심지역에 비해 노후화되고 있는 공단지역의 안전 문제와 경기 침체로 인한 양질의 일자리 감소 문제를 김 당선자가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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